2019.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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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활동

2019. 6. 8 대토론회 열려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경, 학생 생활 규정을 제정하기위해 강외 학생 1, 2학년 학생들과 일부 3학년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토론회 시작 초반에는 학생들의 참여가 조금 저조한 편이었지만, 학생회 학생들의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정치 참여의 중요성, 학생생활규정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참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 등을 경각시켜주는 열띤 발언들로 대토론회는 금새 학생들의 열의로 달아오르게 되었다.

대토론회 첫부분에서는 참석한 3학년 학생들의 술, 담배에 관한 연설이 있었고 이어서 귀걸이 및 피어싱에 대한 주제, 교내 핸드폰 사용 허가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그 후에는 연애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자유 발언의 시간이 있었다. 학생 자유 발언에서는  교내 연애 허가를 지지하는 학생이 훨씬 많았는데 대부분 청소년기 올바른 이성관 확립의 중요성, 학생인권존중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연애 허용 반대를 지지하는  학생들은 연애로 인한 학습 방해, 연애를 하지 않는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을 근거로 들었다. 패널토론과 학생 자유발언은 뜨거운 열기로 6시까지 진행되었다.


7시부터 9시까지는 참석을 희망한 학생들이 모여 화장 및 복장 규정에 대한 상호협력식 토론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학생생활규정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시간동안 토론에 임하였다. 


한 학생회 임원인 김OO양은 이번 대토론회를 위해 몇날며칠을 열심히 준비했다고 한다. 학생회와 학생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어우러져 학생들이 행복하면서도 학습분위기가 잘 유지되는 강원외고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